Project/프로젝트 회고

[Fourth] 사실상 네번째 프로젝트

디스페어 2022. 12. 23.

코드스테이츠에서 진행했던 첫번째, 두번째 프로젝트는 대차게 말아먹고

 

어느덧 네번째 팀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됫다

 

세번째 프로젝트부턴

개 씻팔 같았던 리눅스도 버려버리고 윈도우에서 개발환경을 구축해놨다

 

꼭 리눅스여야 되는게 아니더만 나한테 왜그랬어!!!

 

윈도우 다이스키!!!!!!!!!!!!!!!!!!!!!

 

얼추 완성된 세번째 프로젝트

 

실패를 두번이나 해봐서 잘됬다고 해야될지..

코드스테이츠에서 교육받던 시절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땐

와.. 이게 이렇게 암걸릴 수 있나? 프로젝트란게 원래 이런가? 이게맞나? 싶었는데

 

수료 후 인원을 다시 모아서 세번째 프로젝트를 할땐 개애애앵장히 수월하게 진행됫다

 

이러나 저러나 여윽시 제일 중요한건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인듯

 

세번째 프로젝트가 API를 따온 캠핑장 소개? 사이트였다면

이번에 진행할 프로젝트의 컨셉은 트위치 같은 일종의 방송 플랫폼 제작이다

 

소셜로그인이야 한번 해봤으니 어찌저찌 될거같은데

방송 플랫폼의 도네이션 기능을 어떤방식으로 구현할 것인가? 에서 막혀버렸다

 

차선책은 나왔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되기에 고민을 좀 더 해봐야될듯 하다

OBS 십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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