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부터 개발자까지3 윈도우 포멧 완료 외장하드 듀얼부팅으로 우분투를 설치하기 전 그동안 온갖 게임으로 시달려왔던 MSI 노트북을 깔끔하게 밀고 설치하기 위해 윈도우를 포멧했다 끼요옷!!!! 플레이스테이션4 (PS4)에서 사용하던 1TB 외장하드를 파티션 반갈죽을 한 뒤 우분투, 백업(게임)용도로 나눠 쓸 예정이다. 몬스터헌터 콘솔판 신작이 나온다면 모를까 라이즈 조차 없뎃인 상황이라 플스따위 장식품에 불과하다 대충 찾아보니 우분투 파티션도 두개 세개로 갈라치던데 현직자 曰 : 조빱침팬치는 그딴거 필요없다. 필자는 무지성 침팬치니까 500기가 하나를 통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리눅스를 열심히 쓰다보면 어떻게 나눠야될지 감이 잡히겠지 듣자하니 MSI노트북은 리눅스 환경이 쓰레기중에서도 씹쓰레기라던데.. 정상적으로 설치 가능할려나 몰라ㅋㅋ 그저 그런 일상 잡담/무지성 시작 개발일기 2021. 12. 1. 우분투? 그게 뭐야? 부트캠프 신청 후 여기저기서 정보를 수집하던 중 부트캠프 홈페이지를 유심히 쳐다보게 되었다. 부트캠프도 유튜브 광고를 보고 홀린듯이 접하게 된거지만 솔직히 업체후기에 대해서만 훑어봤지 정작 부트캠프 홈페이지는 유심히 보질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됬다. 훑어보다보니 띠용? 강의를 들을려면 우분투나 맥os가 있어야된다고 한다. 컴퓨터라곤 윈도우가 전부였던 내 삶에서 이게 대체 뭔지 싶었지만 맥os는 솔직히 비전공 입문자 입장에서 돈낭비 그자체인거 같아서 기존에 쓰던 윈도우 노트북에 우분투를 쑤셔박기로 결정했다. 결정은 했지만 막상 설치하려고 하니 뭘 어떻게 설치해야되나 싶어서 훑어보니 1. 윈도우 듀얼부팅으로 우분투 설치 2. 가상머신(VM웨어)에 우분투 설치 3. wsl에 우분투 설치 3가지 경우의 .. 그저 그런 일상 잡담/무지성 시작 개발일기 2021. 12. 1. 개발자? 뭐든 일단 시작해보자 일을 하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길이 진짜 내가 하고 싶은게 맞는걸까? 해외구매대행업도 내가 하고 싶어서 뛰어든 길인건 확실하지만 시간을 거듭할수록 돈과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 들었다. 태어나서 한번도 안받아본 대출을 받아보기도 하고.. 거래처 들쑤시며 굽신굽신 해보기도 하고.. 결론은 나랑 "영업직"은 안맞는다 였다. 사업을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영업을 하게 되있는데 난 영업 알러지라도 있는지 맘먹은대로 되질 않더라.. 곧 30대를 바라보는 20대 후반이지만 솔직히 이 시기가 아니면 더 이상은 내가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도 나이에 막혀서 안되겠다고 싶어서 개발자의 길을 걸어보자고 한다. 많고 많은 일중에 하필이면 개발자? 뜬금없이 왜 사업을 하다가 개발자로 전환하고자 마음먹었냐면 이유는 단순하.. 그저 그런 일상 잡담/무지성 시작 개발일기 2021.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