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회고] Document Object Model

Today I Learned

 

Facts. 객관적인 사실

 

☑ DOM

• 개념의 이해 및 HTML 조작방법

 

☑ [ 코플릿 ] 알고리즘 풀이

• 평일 매일 2문제

 

☑ [ Pair program ] 유효성 검사

• Bare Minimum
• 이메일, 전화번호 확인

 

 

 

Feelings. 주관적인 느낌

1. DOM

• 문법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매번 응용에서 버벅거린다.

 

2. [ 코플릿 ] 알고리즘 풀이

• 풀이 자체는 한번 해봤던 거라 어렵지 않지만.. 문제를 푼 게 아니라 외운 답을 작성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3. [ Pair program ] 유효성 검사

• DOM.. 리액트를 위한 찍먹이라 그런 걸까? document.querySelector가 만능 치트키다.

 

 

 

Activated. 배운 것

• input type을 number로 제어하면 의도치 않은 카운트 박스가 뜬다.
  fieldset으로 묶어놔서 그런 건지.. 고유의 값인지.. 여기까지 확인은 못했다.

 

• input type을 number로 제어하면 최대 입력 제한 값이 무시된다.
  휴대전화 중간 번호(3~4), 뒷번호(4)를 입력 제한을 해뒀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number로 하면 제한이 풀려버린다.

 

 

 

deActivated. 개선해야 될 것

• 완벽함을 추구하되 완벽한 모습"만" 보이려고 하지 말자.
  블로그 글을 계속 작성했다가.. 수정했다가..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 임시저장에만 잔뜩 쌓여버렸다.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내가 아는 것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느낌으로 작성해야겠다.
  핀트를 영 못잡겠으면 다른 블로그의 글을 가져와서 나의 언어로 하나씩 수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 코플릿 및 과제 나의 언어로 해설
  사실 이건 저작권에 위배되는지 안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 블로그에 게시하진 않았지만..
  어떻게 해야 야무지게 업로드가 가능할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 외우지 말고 이해하자!
  주입식 교육의 산물이랄지.. 이해가 되지 않으면 무작정 외우고 시작한다.
  외운 걸 바탕으로 다시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Affimation. 자기 선언

• 내가 하는 모든 노력은 블로그에 항상 기록하자.
  모든 사람이 내 블로그를 알아주면 당연히 좋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일 뿐이고,
  그 이전에 블로깅은 누가 시켜서가 아닌 꾸준히 작성하겠다던 나 자신과의 약속이다.

 

•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자.
  여행 갈 때도 그렇고.. 계획대로 움직인다기보단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타입인데..
  이것의 문제점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학습 계획표를 작성해봐야겠다.
  시간이 많으면 모르겠지만.. 시간이 빠듯해서 문제다.. 이게 시간으로 누리는 사치..!?

 

 

 

Retrospective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스티키 노트라는 우분투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크기 조절, 잠금 설정이 가능한 포스트잇 형식으로 바탕화면에 띄워주는데.. 심플하니 괜찮은 거 같다.

 

무엇보다 고정시키면 항상 화면 최상단에 위치한다는 게 너무 좋다.

 

저번에 작성해둔 우분투 개발환경 구축 게시글에 추가시켜놔야겠다.  야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