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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회고] Linux - Ubuntu

디스페어 2022. 1. 26.

Today I Learned

 

 Linux 기초 ( CLI 기본 명령어 & Ubuntu 패키지 매니저 & Node.js )

 

 [ Pair program ] range 모듈을 이용한 짝수 생성기 제작

 

 

 

Metacognition

 

📌 1. 오늘 나의 학습 목표는 무엇인가요?

👉 우분투 OS 개발 환경 세팅 점검

 

 

 

📌 2. 오늘 학습할 내용 중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 Linux 기초

 

 

 

📌 3. 오늘 학습 내용 중 새롭게 배운 내용은 무엇인가요?

👉 cat 명령어의 문제점

 

 

 

📌 3 - 1. 오늘 새롭게 학습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다른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나요?

👉 True! → 이전에 학습할땐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서 대충 훑어보고 지나쳤는데.. 반성해야겠다.

 

 

 

📌 4. 오늘 학습한 내용 중, 아직 이해되지 않은 불확실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 False! → 없음

 

 

 

📌 4 - 1. 이해되지 않은, 불확실한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불확실한 내용이 있다면 우분투 OS의 GUI 기능을 사용하는 대신 터미널을 통해서 조작하는 연습을 틈틈히 해볼 것

     nano 에디터를 통한 코딩 연습도 암기력 상승에 상당히 도움될 것으로 보임

     뭐든 반복해서 숙달되면 머리가 기억 못할지라도 몸이 기억한다!

 

 

 

📌 5. 나의 오늘 학습 만족도는 몇점인가요? ( 매우낮음 1 ~ 매우 높음 5 )

👉 매우 높음 5점!

 

 

 

Daily retrospective

 

항상 Ctrl + Alt + T를 눌러 터미널을 불러와서 조작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제 VScode를 실행할때도 우분투 터미널에서 실행하는게.. 더.. 편해졌다.

 

처음할땐 npx install도 엉뚱한 폴더에 진입해서 입력했다가 ㅇ? 이거 웨 앙댐? 했던 적이 있었는데..

 

VSCode에서도 터미널 기능을 제공해주니 우분투 터미널과 VSCode 터미널의 역할을 나눠준다음 명령어를 입력하니

 

현 시점에서 이런 휴먼에러는 대폭 감소했다.

 

VSCode에서 작업할땐 우분투 터미널보다 VSCode에서 제공되는 터미널을 사용하는게 여러모로 좋은 듯 하다.

 

정신건강이라던가.. 정신건강이라던가.. 정신건강이라던가..

 

 

 

페어와 함께 진행했던 과제를 하나씩 뜯어보며 상호작용에 대해서 이것저것 실험을 해보니까

 

확실히 이해도가 쑥쑥 오르는듯 하다.

 

이전 기수에서도 이렇게 학습을 했어야됬는데.. 이제야 학습방향을 제대로 잡은듯 하다.

 

메타인지..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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