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tates/TIL & 회고록

[일간 회고] Git

디스페어 2022. 1. 27.

Today I Learned

 

 Git

 

 [ Pair program ] Git Workflow

  • push → 자신의 레파지토리
  • pull → 페어의 레파지토리

 

 

 

Metacognition

 

📌 1. 오늘 나의 학습 목표는 무엇인가요?

👉  Git 상태 점검 및 테스트

 

 

 

📌 2. 오늘 학습할 내용 중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 Git의 사용 방법

 

 

 

📌 3. 오늘 학습 내용 중 새롭게 배운 내용은 무엇인가요?

👉 자동병합 되지 않고 충돌 하는 여러 경우의 수?

 

 

 

📌 3 - 1. 오늘 새롭게 학습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다른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나요?

👉 True!

 

 

 

📌 5. 나의 오늘 학습 만족도는 몇점인가요? ( 매우낮음 1 ~ 매우 높음 5 )

👉 매우 높음 5점!

 

 

 

Daily retrospective

 

금일 20시에 취업자가 알려주는 커리어 토크 라이브에 참여했다.

 

처음 뵙는데 뭔가 묘하게 낯이 익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코드스테이츠 유튜브 수강생 프로젝트 소개 영상에서 나오신 분이셨다.

 

영상도 꽤 재밌게 제작돼서 집중해서 봤었다.

 

코드스테이츠 신청하기 전에 여긴 대체 뭐 어떤 곳인지 \

 

어떻게 학습하는지 팀 프로젝트라는 건 뭔지 궁금해서 찾던 때가 있었는데..

 

커리어 토크에서 만나 뵙게 될줄은.. 생각도 못 했다 ㄴㅇㄱ

 

여러 꿀팁이 흘러내렸지만 해당 내용들을 축약해보자면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고자 할 의지의지가 꺾이지 않게 활활 불태워 줄 열정이 아닌가 싶다.

 

솔직히 커리어 토크 참석하기 전에 참가자 모집글을 봤을땐

 

흔하디 흔한 취업 성공 후기겠거니 싶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을 했었지만..

 

무엇하나 버릴 것 없는 꿀같은 시간이였다.

 

 

 

쓰다 보니 Git에 대한 회고가 아닌 커리어 토크에 대한 회고가 되어버렸는데..

 

요점은 페어 활동 시  처음 듣는 사람에게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는 느낌으로

 

혹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면접관과 면접자의 입장이라고 가정을 한 뒤 모의 면접을 하는 느낌으로

 

알고 있는 내용일지라도 서로 질문과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상당한 도움이 될 거 같다는 거다.

 

 

 

이전 기수에선 문제풀이 하는 것만 한 세월이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번 기수에선 시간적인 여유는 충분한 듯 하니 남은 페어 활동이라도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봐야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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