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일상 잡담10 그저 지랄났다 티스토리 카카오 데이터 센터 터지고 나니 임시저장으로 킵해뒀던 글들도 싹 날아가고 아주 야랄났다!! 50개 정도 쌓아뒀던걸로 기억하는데..시벌 PC인데도 모바일로만 글 나오는 꼬라지좀 봐라 엌ㅋㅋㅋㅋㅋㅋ 코드스테이츠는 진즉에 수료했고 그동안 바빠서 못한 블로깅좀 할려니까 어림도 ㅋㅋㅋ 없네 ㅋㅋㅋㅋ 잔디도 심을 겸 깃허브로 블로그 이전 해야되냐... 귀찮은데... 언제쯤 복구되려나 이거 그저 그런 일상 잡담 2022. 10. 18. 외장하드 우분투 설치완료 플스 외장하드로 쓰던 녀석을 반으로 갈라쳐서 백업/우분투로 나눠서 설치를 끝마쳤다 끼요옷! 우분투 설치 시 윈도우10을 보존하고 설치할지, 디스크를 싹 밀어버리고 설치할지, 기타 선택을 할지 3가지의 선택지를 보여주는데 "듀얼부팅"을 목적으로 외장하드에 설치하는 거라면 무조건 "기타"로 진입해야된다. 기타로 진입 후 파티션을 보여주는데 어디에 설치할지 잘 보고 선택하자. 처음 선택을 하게되면 루트를 지정해주라고 지랄지랄 하는데 해당 파티션을 더블클릭한뒤에 ext4로 설정해주고 아래칸엔 "/" 슬래시를 적어주면 된다. 정상적인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컴퓨터 부팅시 Grub가 뜨면서 우분투로 진입할지 윈도우10으로 진입할지 선택창이 뜬다. 필자의 경우 리눅스와는 아예 등을 져버린 희대의 씹새끼 MSI 노트북을 .. 그저 그런 일상 잡담/무지성 시작 개발일기 2021. 12. 1. 윈도우 포멧 완료 외장하드 듀얼부팅으로 우분투를 설치하기 전 그동안 온갖 게임으로 시달려왔던 MSI 노트북을 깔끔하게 밀고 설치하기 위해 윈도우를 포멧했다 끼요옷!!!! 플레이스테이션4 (PS4)에서 사용하던 1TB 외장하드를 파티션 반갈죽을 한 뒤 우분투, 백업(게임)용도로 나눠 쓸 예정이다. 몬스터헌터 콘솔판 신작이 나온다면 모를까 라이즈 조차 없뎃인 상황이라 플스따위 장식품에 불과하다 대충 찾아보니 우분투 파티션도 두개 세개로 갈라치던데 현직자 曰 : 조빱침팬치는 그딴거 필요없다. 필자는 무지성 침팬치니까 500기가 하나를 통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리눅스를 열심히 쓰다보면 어떻게 나눠야될지 감이 잡히겠지 듣자하니 MSI노트북은 리눅스 환경이 쓰레기중에서도 씹쓰레기라던데.. 정상적으로 설치 가능할려나 몰라ㅋㅋ 그저 그런 일상 잡담/무지성 시작 개발일기 2021. 12. 1. 우분투? 그게 뭐야? 부트캠프 신청 후 여기저기서 정보를 수집하던 중 부트캠프 홈페이지를 유심히 쳐다보게 되었다. 부트캠프도 유튜브 광고를 보고 홀린듯이 접하게 된거지만 솔직히 업체후기에 대해서만 훑어봤지 정작 부트캠프 홈페이지는 유심히 보질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됬다. 훑어보다보니 띠용? 강의를 들을려면 우분투나 맥os가 있어야된다고 한다. 컴퓨터라곤 윈도우가 전부였던 내 삶에서 이게 대체 뭔지 싶었지만 맥os는 솔직히 비전공 입문자 입장에서 돈낭비 그자체인거 같아서 기존에 쓰던 윈도우 노트북에 우분투를 쑤셔박기로 결정했다. 결정은 했지만 막상 설치하려고 하니 뭘 어떻게 설치해야되나 싶어서 훑어보니 1. 윈도우 듀얼부팅으로 우분투 설치 2. 가상머신(VM웨어)에 우분투 설치 3. wsl에 우분투 설치 3가지 경우의 .. 그저 그런 일상 잡담/무지성 시작 개발일기 2021. 12. 1. 개발자? 뭐든 일단 시작해보자 일을 하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길이 진짜 내가 하고 싶은게 맞는걸까? 해외구매대행업도 내가 하고 싶어서 뛰어든 길인건 확실하지만 시간을 거듭할수록 돈과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 들었다. 태어나서 한번도 안받아본 대출을 받아보기도 하고.. 거래처 들쑤시며 굽신굽신 해보기도 하고.. 결론은 나랑 "영업직"은 안맞는다 였다. 사업을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영업을 하게 되있는데 난 영업 알러지라도 있는지 맘먹은대로 되질 않더라.. 곧 30대를 바라보는 20대 후반이지만 솔직히 이 시기가 아니면 더 이상은 내가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도 나이에 막혀서 안되겠다고 싶어서 개발자의 길을 걸어보자고 한다. 많고 많은 일중에 하필이면 개발자? 뜬금없이 왜 사업을 하다가 개발자로 전환하고자 마음먹었냐면 이유는 단순하.. 그저 그런 일상 잡담/무지성 시작 개발일기 2021. 11. 24. 구글 에드센스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나를 괴롭히고 괴롭히던 "에드센스를 사용하려면 위반사항을 수정해야 합니다" 라는 문구를 극복하고 드디어 에드센스 승인을 받았다 소리벗고 팬티질러!!! 끼요옷!!! 에드센스 이용자들 중에서 이 문제에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나 같은 경우는 영문도 모른채 해결이 되었다. 필자의 경우 구글 계정을 여러개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1계정만 사용중이며, html로 테스트를 받던 시기에 에드센스 계정을 만들어 두고 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광고도 못달아보고 기존 네이버블로그에서 끌어왔던 게시글들도 관짝으로 보냈는데 이번에 에드센스가 새롭게 개편되면서 해결이 됬다. 그냥 저 화면에서 "다른 계정을 해지했음을 확인합니다" 를 체크해주면 된다. 그럼 좌측의 비활성화가 되었던 메뉴들도 활성화가 되면서 다음단계로 티스토.. 그저 그런 일상 잡담/무지성 시작 개발일기 2021. 11. 24. 방구석 여포의 공개처형 Vlog 2.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 방법 정보글은 모름지기 핵심 정보만 딱 전달해야 제맛 아니겠는가? 주절주절 떠드는 글은 브이로그 1편에 적었으니 2편은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 방법에 서술해보고자 한다. 그래서 사업자 등록이란건 어떻게 하는 건데? 사업자 등록에는 2가지의 방법이 있다. "홈텍스" 사이트를 통해 사업자를 내는 방법과 "세무사"를 통해 내는 방법이 있는데 필자의 경우 홈텍스를 통해 신청을 했기에 홈텍스 신청방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https://www.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pp/index.xmlㅇ 국세청 홈택스 www.hometax.go.kr 먼저 홈텍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한 뒤 신청/제출 - 사업자등록신청 정정 등 - 사업자등록신청(개인) 메뉴로 .. 그저 그런 일상 잡담/무작정 시작 사업일기 2020. 7. 28. 방구석 여포의 공개처형 Vlog 1. 내가 이 바닥에 뛰어든 계기 필자가 쌉창난 인생을 넷상에다가 싸지르는 건 그리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내가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남들에게 그저 위로받고 싶어서, 동류끼리 서로 핥아주고 싶어서도 아니고, 바뀌고자 마음먹은 현재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뒤돌아봣을때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지표를 잃지 않고 내가 걸어가고 싶어 했던 길을 다시 한번 상기하기 위해 세상을 구성하는 무수한 톱니바퀴들 중 이렇게 생겨먹은 톱니바퀴도 있었노라고 나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다. 사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당초의 계획은 이러했다 솔직히 거창한 이유라 할 것은 없다. 원래 목적은 4년간 가까이 다니던 직장을 퇴사 후 올해 4월쯤에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씨게 다녀 올 예정이었다. 비자도 합격을 받고 부동산 계약도 끝나서 입주날짜만을 기다리.. 그저 그런 일상 잡담/무작정 시작 사업일기 2020. 7. 27. 일본 워킹홀리데이 준비2 - 서류준비부터 제출까지 (2019 3분기 서류제출 완료!)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게시글은 작년 워킹홀리데이 준비과정때 작성한 게시글입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깔 - 끔하게 조져버린 상황이지만요 으하하하 글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겠지만 뭐 그건 필요하신 양반들이 알아서 필터링 해서 보리라 생각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3분기 서류접수를 끝내고 왔다 호오오오우! 쏴리질러! 그래서 이번에 다룰건 서류 준비부터 접수까지의 과정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서류 작성하는 방법도 쓸려고 하다가 귀찮아져서 내가 참고 했던 사이트를 공유한다. http://cafe.daum.net/GOjapan/HOm/224 워홀 대행업체중 한 곳인데 제일 보기 편하게 정리 되있더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도와줘서 고마워요 고재팬! 일본 워킹홀리데이 접수에 .. 그저 그런 일상 잡담/Working Holiday 2020. 7. 27. 일본 워킹홀리데이 준비1 -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게시글은 작년 워킹홀리데이 준비과정때 작성한 게시글입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깔 - 끔하게 조져버린 상황이지만요 으하하하 그 나라에서 살려면 당연히 언어를 어느정도는 익히고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무수한 후기들을 봐왔지만 애니와 드라마를 통해 듣는 거랑 실제 가서 듣는거랑은 천지차이라고 한다. JLPT JPT 1급인 사람도 어버버 거렸다고 하니 이 마저도 없는 병신들은 " 가서 하면 살려고 익히는 거니까 빠르게 되겠지뭐" 하고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나가지 말자. 올해 초 부터 해커스라던지 시원스쿨이라던지 무수한 인강을 끊어서 봣지만 개인적으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익히기에는 커넥츠 일단기 만한게 없었다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으니 관심있는 아싸들은 참고 바.. 그저 그런 일상 잡담/Working Holiday 2020.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